시각 원칙 기반 판단 + 빠른 로우파이 시안으로 팀 방향 정렬 기여
디자인 전공 경험이 직무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 이유는 시각 원칙을 기반으로 판단하는 습관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좋다 나쁘다의 직관 판단이 아니라, 왜 이 배치가 더 읽기 쉬운지를 설명할 수 있는 것이 팀 작업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아이데이션 단계에서 빠르게 로우파이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팀이 같은 시각으로 방향을 논의할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한 장의 스케치가 논의 시간을 줄여줍니다. 크리에이티브 협업 측면에서는 다양한 스타일과 매체를 다뤄본 경험이 새로운 포맷이나 채널에서도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한계는 실무 환경의 속도와 압박은 학교와 달라서, 실제로 적응하며 채워야 할 부분이 있다는 걸 인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