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창업 동아리 신규 서비스 런칭 과정 서술
학교 창업 동아리에서 중고 교재 거래 플랫폼 서비스를 처음부터 런칭한 경험이 있습니다. 아이디어 검증부터 시작했고, 학과 커뮤니티에 간이 설문을 돌려 실제 수요 여부를 먼저 확인했습니다. 수요가 있다는 걸 확인한 뒤 노션으로 MVP 기능 목록을 정리하고 개발 우선순위를 잡았습니다. 디자인·개발·홍보 세 파트를 나눠서 각자 일정을 잡고, 2주 스프린트 단위로 진행 현황을 공유했습니다. 런칭 첫 주에 예상보다 유입이 적었는데, 채널을 바꿔서 학과 대표 메신저 채널에 공유했더니 반응이 달라졌습니다. 런칭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누가 어디서 어떻게 쓸지를 미리 설계하는 것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이 경험이 이후 기획에서 가장 큰 기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