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설 → 정량·정성 출처 분리 → 본인 해석 → 제안서로 닿는 결
교내 경영학회 팀 프로젝트에서 HMR 시장 기회 분석을 맡았습니다. 먼저 '1인 가구 증가가 프리미엄 HMR 수요를 키울 것'이라는 가설을 세운 뒤 출처를 나눠 수집했습니다. 정량 자료는 통계청 1인 가구 데이터와 편의점 카테고리별 매출 보고서를 썼고, 정성 자료는 1인 가구 8명 심층 인터뷰로 보완했습니다. 인터뷰에서 '건강'보다 '간편성'이 훨씬 강한 구매 동인임을 확인하면서 가설을 수정했습니다. 수집한 자료를 페르미 추정으로 시장 규모로 환산하고, 진입 적합도를 경쟁 강도·마진 두 축으로 정리한 2×2 매트릭스로 제안서에 담았습니다. 결론은 제 해석이었지만 불확실성도 함께 명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