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사업 기회 발굴 — 고객 불편 출발·시장 크기 확인·빠른 검증 중심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할 때는 고객이 불편해하는 지점을 찾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기술이나 제품보다 어떤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는지를 먼저 정의하는 것이 방향을 잡는 방법입니다. 수업에서 신사업 기획 케이스를 분석했을 때, 좋은 아이디어처럼 보여도 시장 크기가 작거나 경쟁 진입 장벽이 낮으면 사업 지속성이 약하다는 것을 봤습니다. 기회 발굴 후에는 TAM(전체 시장), SAM(목표 시장), SOM(실제 점유 가능 시장)으로 나눠 규모를 추정합니다.
지금 시장이 작아도 성장 속도가 빠른 분야라면 기회로 볼 수 있습니다. 신규 사업은 불확실성이 높기 때문에 빠른 검증과 방향 조정이 대규모 투자보다 먼저입니다.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방식이 사업 기회의 실체를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