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협업에서 맡은 역할과 배운 점을 구체적으로 서술
인턴 때 SNS 캠페인 팀에서 인플루언서 섭외 및 브리핑 보조 업무를 맡았습니다. 인플루언서마다 콘텐츠 스타일이 달라서, 브랜드 메시지를 유지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표현이 나오도록 브리핑 문서를 세분화했습니다. 처음엔 브리핑이 너무 세세해서 창의성을 제한한다는 피드백이 왔고, 핵심 메시지 2~3개만 고정하고 나머지는 자율로 바꾸면서 콘텐츠 품질이 올랐습니다. 성과 측정은 도달 수치보다 댓글 반응 품질과 저장 수를 함께 봤는데, 진짜 관심인지 노출인지 구분하는 데 유용했습니다.
협업은 통제가 아니라 방향 공유라는 걸 그 경험에서 배웠습니다. 그 인식 하나가 크리에이터와의 관계를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