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 담당자와 관계를 만들어가는 구체적인 접근 방식과 경험을 설명한 결
학교에서 금융 관련 학술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금융기관 실무자를 초청한 강연에 여러 번 참여했습니다. 강연이 끝난 후 질의응답 시간에 실무에서 자주 마주하는 문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문했는데, 단순한 인사보다 기억에 남는 인상을 주는 방법이었습니다. 그중 한 분과는 이후에도 연락을 이어갔는데, 주기적으로 관련 아티클을 공유하거나 산업 변화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관계가 유지됐습니다. 네트워킹은 상대방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 먼저 건네는 것이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방적인 요청보다 교환 관계가 돼야 오래 가기 때문입니다. 취업 전 실무자를 만날 기회가 많지 않은 만큼, 동아리나 공개 세미나처럼 접점이 생기는 구조를 의식적으로 찾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