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인턴에서 금융 업무 기초 경험
증권사에서 한 달 인턴을 하면서 금융 업무의 기초를 처음 접했습니다. 주로 주문 처리 데이터를 정리하고 결제 대사를 보조하는 역할이었는데, 처음에 주식 결제가 거래 당일이 아니라 이틀 뒤에 이뤄진다는 걸 몰랐습니다. 담당자에게 물어보고 나서야 결제 주기 개념을 이해했습니다. 그 이후로 증권 관련 개념에 관심이 생겨서 금융투자협회 자료와 교재를 찾아서 공부했습니다. 아직 깊은 수준은 아니지만, 주식·채권 거래 구조와 결제 메커니즘의 기초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직접 경험에서 모르는 것을 발견했을 때 혼자 찾아보는 게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