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답변 1
약 90초
정확성을 우선으로 삼은 사례를 푸는 결
저는 팀원들과의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정확한 확인을 꼽습니다. 학회 스터디에서 재무제표 분석 자료를 나눠 맡아 작성한 적이 있는데, 한 팀원이 숫자를 구두로만 전달하면서 자릿수가 하나 빠진 걸 그대로 발표 자료에 넣을 뻔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숫자가 들어가는 내용은 예외 없이 문서로 다시 한번 확인받는 절차를 팀에 제안했습니다. 처음에는 번거롭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2주 뒤 실제로 다른 팀원의 오타를 그 절차 덕분에 미리 걸러낼 수 있었고 이후에는 팀 전체가 자연스럽게 그 방식을 따르게 됐습니다. 의견이 갈릴 때도 저는 감정보다 근거 자료를 먼저 다시 확인하자고 제안하는 편이었습니다. 금융 관련 업무일수록 편한 소통보다 확인된 소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