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스톤 프로젝트에서 다국적 팀과 협업한 경험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서로 다른 전공의 팀원 5명이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분석하는 과제를 했습니다. 마케팅, 재무, 법무 세 영역이 각각 따로 분석하면서 결론이 달라지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저는 세 영역의 결론을 하나의 문서로 취합해서 항목별로 교차 확인하는 방식을 제안했고, 이후 공통 기준을 맞추고 나서야 최종 보고서가 통일됐습니다. 처음에 각자 맡은 부분만 완성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합치는 단계에서 오히려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다양한 파트가 모일 때 취합 단계를 먼저 설계해야 협업이 원활하다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