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기업 인턴에서 해외 법인 실적 데이터 취합 보조 경험
다국적 기업 인턴 때 해외 3개 법인에서 보내온 월별 실적 데이터를 하나의 양식으로 취합하는 작업을 보조했습니다. 법인별로 통화 단위와 회계 기준일이 달라서 그냥 합치면 수치가 맞지 않았습니다. 처음에 환율 변환 없이 합쳤다가 담당자가 '환산이 안 됐다'고 지적했고, 이후 취합 전 환율 적용 기준을 먼저 확인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회계 기준일도 법인마다 달라서 같은 월 데이터를 비교할 때 날짜 정의를 일치시키는 단계를 추가했습니다. 해외 데이터를 취합할 때 통화와 기준일 통일이 실질적인 비교보다 먼저라는 걸 이 경험에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