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 선정 이유 + 모니터링 루틴 + 이상치 발견 대응 중심으로 푸는 결
해외 콘텐츠 마케팅 인턴십에서 CTR·CPM·전환율 세 지표를 주간 단위로 추적했습니다. 처음에는 클릭 수만 보고 성과를 판단했는데, 클릭이 많아도 전환율이 낮은 캠페인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면서 지표 구조를 다시 잡았습니다. Google Looker Studio로 대시보드를 만들어 팀에 공유했고, 매주 화요일 짧은 리뷰 미팅에서 전주 숫자를 함께 확인하는 루틴을 제안했습니다. 어느 주에 CPM이 갑자기 40% 급등했을 때, 경쟁사 입찰이 올라간 시점과 겹치는 걸 확인하고 소재를 교체해 대응한 적이 있습니다.
숫자가 움직이는 이유를 먼저 찾고 나서 판단하는 습관이 그때 생겼고, 지표 수를 줄이더라도 각 지표의 의미를 팀이 공유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