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검토가 도움이 된 경험 중심으로 푸는 결
저는 법무 일에서 빠른 의사결정이 사업을 돕는다고 생각합니다. 인턴 때 한 부서가 새 계약서의 한 조항을 두고 검토를 요청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완벽하게 다 본 뒤 한 번에 답하려 했는데, 그러면 사업 부서가 며칠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수님 조언대로, 급한 핵심 쟁점을 먼저 빠르게 회신하고 세부 검토는 이어서 보내는 식으로 나눴습니다. 사업 부서는 핵심을 먼저 알아 다음 일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법무는 느려도 정확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언제 답이 필요한지에 맞추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지금도 저는 검토 요청을 받으면 상대가 언제 필요한지부터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