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목표와 본인 강점이 겹치는 지점을 찾아 기여 방식을 정한 경험
저는 팀 목표 달성 지원 방식을 정할 때 팀이 가장 부족한 부분과 내가 실제로 기여할 수 있는 범위를 먼저 맞춰봅니다. 인턴 때 팀에 합류했을 때 팀장에게 '어디서 가장 도움이 필요한가'를 먼저 물어봤고, 데이터 정리와 리포트 초안 작성이 병목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저는 스프레드시트 수식을 다루는 데 익숙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자원했고, 이후 주간 리포트 초안을 팀원 대신 정리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거래 측면에서는 지원 범위가 너무 넓으면 자기 업무 품질이 떨어질 수 있어서, 한 가지 루틴에 집중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이 경험에서 배운 건 팀 기여는 다 하겠다는 의지보다 구체적으로 어디서 어떻게 도울 것인지를 먼저 정해야 실제로 효과가 난다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