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클라이언트 결 파악 → 구조·증빙 → 리스크 결 → 사후 관리로 이어지는 결
기관 고객 제안서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의사결정 구조가 어떻게 생겼는지를 먼저 이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 기업보다 검토 단계가 많고 증빙 요구 수준이 높은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구조 결로는 목적 → 방법론 → 기대 결과 → 예산·일정 순서가 기본인데, 기관용은 특히 규정 적합성과 근거 출처를 명확히 제시해야 설득력이 생깁니다. 리스크 결로는 기관 내부 승인 절차가 길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일정에 여유를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후 관리는 제안서 제출 후 담당자에게 진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인데, 조용히 기다리면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팀 프로젝트에서 공공기관 대상 가상 제안서를 쓴 경험이 있고, 근거 출처 명시와 일정 현실성 검토를 가장 많이 신경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