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결산 지원 중 마감 전날 오류 발견 대응 경험 결
인턴 2개월 동안 분기 결산 보조를 하면서 마감 전날 합계 불일치를 발견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게 인턴 기간 중 가장 긴장됐던 상황이었습니다. 선임에게 보고했더니 '몇 가지 가능성 중 하나씩 확인해라'는 지시를 받았고, 저는 최근 3일치 전표를 역순으로 검토했습니다. 원인은 마감 직전 수동으로 입력된 전표 1건에서 계정 코드 오류였는데, 그걸 발견하는 데 2시간이 걸렸습니다. 처음에 넓은 범위를 보다가 좁혀가는 방식을 쓴 것이 시간을 절약했습니다. 그 경험으로 결산 오류는 발생 시점과 가장 가까운 곳부터 역추적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걸 직접 배웠습니다. 담당 선임에게 원인과 수정 경위를 정리해서 보고했는데, '보고까지 명확하게 했다'는 피드백을 받아서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