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O 기준으로 문헌을 검색하고 포함 기준에 따라 선별해 데이터를 추출·비교한 방식
학부 졸업 프로젝트에서 특정 치료 중재의 효과를 분석하는 체계적 문헌 검토를 진행했습니다. 검색식을 잘못 설계하면 관련 문헌을 놓치거나 너무 많아 처리가 어렵다는 것을 처음에 배웠습니다.
PubMed와 Scopus에서 PICO 기준으로 검색식을 설계하고, 결과 3,200편 중 포함 기준에 맞는 42편을 선별했습니다. 각 문헌에서 표본 크기, 개입 방법, 결과 지표를 추출해 비교 표를 만들었습니다. 이질성이 높아 메타분석보다 서술적 종합 방식이 적합하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연구 설계가 다른 문헌을 단순 비교하면 잘못된 결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이 과정에서 확인했습니다. 문헌 검토 능력은 연구 주제를 빠르게 파악하는 기초가 되는 것 같아, 앞으로도 유지하고 싶은 역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