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정의에서 시작해 근거·옵션 비교로 결정하고 결과 점검으로 닫는 결
실험실 과제에서 정제 조건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막연한 느낌으로 선택하지 않고, 먼저 결정 기준을 수율·순도·비용 세 가지로 정했습니다. 각 조건에 대해 문헌 근거를 찾고, 예비 실험 결과와 함께 비교 표를 만들었습니다. 처음에 선호했던 조건이 비용 자리에서 불리하다는 걸 비교 표에서 확인하고 다른 조건을 선택했습니다. 실험 후에는 예상과 실제 결과의 차이를 실험 노트에 기록하고, 선택 근거와 결과를 함께 남겼습니다. 그 기록이 이후 유사한 상황에서 참고가 됐고, 지금도 결정이 필요할 때 기준을 먼저 쓰고 선택하는 방식이 습관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