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 명확·우선순위 갈등 조율·학습 본인 말로·현재 연결
임상개발팀 인턴십에서 데이터 정리·보고서 초안 작성을 담당했습니다. 팀에는 의사·약사·통계 전문가가 함께 있었고, 제가 맡은 자리는 회의 자료 준비와 각 팀원 데이터를 하나의 형식으로 정리하는 것이었습니다. 일정 압박이 심할 때 팀원 간 우선순위가 달라져 마감·품질·범위 조정 중 어디서 양보할지 결정해야 하는 자리가 생겼습니다. 저는 각자의 우선순위를 먼저 물은 뒤 조율안을 냈고, 그것이 더 빠른 결론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협업에서 배운 결은 전문가마다 같은 데이터를 보는 결이 다르다는 것이고, 먼저 그 결을 이해해야 내 자리에서 할 일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협업 시작 전에 각자의 관점을 먼저 파악하는 결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