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인턴 시절 외부 협력업체 두 곳과 함께 설비 유지보수 일정을 조율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직접 맡은 건 계약은 아니었고, 작업 일정 공유와 현장 확인 등 운영 단계 협업이었습니다. 협력업체마다 연락 방식 선호가 달라서, 한 곳은 카카오톡 단체방, 다른 곳은 주간 회의로 진척을 맞췄습니다. 중간에 작업 완료 기준이 모호해 재작업이 한 번 발생했는데, 그 뒤로는 완료 조건을 문서로 미리 정리해 공유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납기 준수율은 이후 두 달간 한 건도 늦추지 않았고, 그 경험이 협력사와는 채널과 기준을 먼저 맞춰야 한다는 출발점이 됐습니다. 앞으로 계약·선정 단계까지 경험을 확장하면서, 협력사와의 신뢰를 쌓는 것이 장기 협업의 기반이라 생각하고 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