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새로운 거래처를 처음으로 개척해 본 것은 소비재 스타트업 인턴 기간이었습니다. 기존 거래처 데이터를 분석해 공통 특성을 먼저 파악하고, 그 패턴과 유사한 잠재 거래처를 찾는 방식으로 접근했습니다. 당시 저는 업종·규모·지역·주요 고객군 네 가지 기준으로 유망 후보 30곳 리스트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그 중 우선순위가 높은 10곳에 맞춤형 첫 연락 메일을 보냈고, 3곳이 미팅 의향을 밝혔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거래처보다 기존과 유사한 프로필을 가진 곳에서 전환율이 높다는 것을 그 경험에서 확인했습니다. 지금도 신규 거래처 개척 시 기존 거래처 패턴을 출발점으로 삼는 방식을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