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을 가르고 재발 방지로 닫는 외부 업체 계약 결
학과 행사에서 외부 케이터링 업체와 계약한 경험이 있습니다. 음식 수량을 구두로만 확인했다가 행사 당일 2인분이 부족한 상황이 생겼습니다. 원인은 저와 업체 담당자가 다른 수량을 기준으로 이해했던 것이었습니다. 그 자리에서는 참가자 수를 줄여서 수습했고, 사과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그 뒤로 저는 구두 합의 후 수량·일시·조건을 담은 확인 메일을 보내는 방식을 썼고, 다음 행사에서는 같은 문제가 없었습니다.
재발 방지 메모를 남겨 다음 담당자도 같은 실수를 피하도록 했습니다. 외부 업체와의 합의는 기록이 없으면 증거가 없는 것과 같다는 걸 그때 처음으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