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자리를 구체로 짚고 회고를 현재로 닫는 이전 경험 결
사옥 이전 경험은 없지만, 동아리 사무실 이전 및 재배치를 2년 전 맡은 경험이 있습니다. 본인이 한 건 비품 목록 작성, 이전 일정 공지, 이해관계자 확인이었습니다. 이해관계자는 동아리원·학과 사무처·이전 건물 관리자였는데, 세 방향에서 일정이 달라서 처음에 조율이 어려웠습니다. 막혔던 자리는 이사 날짜가 사무처 사정으로 하루 앞당겨진 것이었는데, 멤버들에게 급하게 공지했고 일부가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그 뒤로 주요 이전 일정은 여유 기간을 2일 이상 두고 공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이전 규모가 커질수록 이해관계자가 많아지고 변수가 늘어난다는 걸 그때 처음 실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