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능력·사용 맥락·문화 의식 중심
외국어로는 영어를 가장 자신 있게 씁니다. 이메일과 SNS 댓글 응대 수준에서 실제로 사용해봤고, 팬 커뮤니티 게시물 번역과 영문 캡션 작성 경험이 있습니다. 단어가 맞더라도 문화 맥락이 다르면 의도가 달리 전달될 수 있다는 점을 경험으로 배웠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식 겸손 표현을 영어로 그대로 옮기면 소극적으로 읽히는 경우가 있어서, 글로벌 팬덤이 읽는 방식에 맞게 어조를 조정했습니다. 일본어는 기초 수준이고,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는 아직 부족합니다. 중국어는 인사말 수준이라 실무에 바로 쓰기는 어렵습니다.
언어 능력을 과장하면 실제 소통에서 신뢰를 깎는다는 점을 알기 때문에, 현재 수준을 정직하게 씁니다. 영어 외 언어 역량은 꾸준히 쌓고 있고, 우선 영어 글로벌 소통에서 빠르게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