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Query 파티셔닝으로 비용 대폭 절감, SELECT * 실수 후 습관화
GCP 서비스 중 직접 써본 것은 BigQuery, Cloud Storage, Cloud Functions입니다. 졸업 프로젝트에서 데이터를 Cloud Storage에 올리고, BigQuery로 집계하고, Cloud Functions로 알림 트리거를 만드는 흐름을 경험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BigQuery의 처리 속도였습니다. 수백만 건 데이터를 집계하는데도 로컬 DB 대비 훨씬 빠르게 나왔습니다. 배운 점은 쿼리 비용이 스캔 용량 기준이라 SELECT *를 쓰면 예상치 못한 비용이 나온다는 것이었습니다. 파티셔닝과 클러스터링을 적용하니 비용이 크게 줄었습니다. 한계는 GKE나 Pub/Sub처럼 더 복잡한 서비스는 이론으로만 알고 있고, 실시간 스트리밍 파이프라인을 GCP에서 운영한 경험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