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빠르게 행동하고 피드백을 받아들인 경험은 학교 게임 잼에서 24시간 안에 프로토타입을 완성해야 했던 상황에서 나왔습니다. 기능 완성도보다 플레이 가능한 핵심 루프를 먼저 만들고 나머지는 이후 개선하는 방식으로 접근했습니다. 중간 발표에서 팀원과 평가자로부터 조작 반응이 너무 느리다는 피드백을 받았고, 처음에는 방어적으로 반응했지만 실제로 플레이해보니 지적이 맞았습니다.
피드백을 받을 때 먼저 맞다/틀리다를 판단하기보다 직접 확인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그때 배웠습니다. 빠른 실행과 빠른 수정을 반복하는 방식이 완벽한 계획보다 결과적으로 더 좋은 산출물을 만든다는 것도 경험했습니다. 행동이 피드백을 만들고, 피드백이 다음 행동을 만든다는 관점으로 일합니다.
빠른 실행과 열린 수용 자세를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