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Photoshop에서 가장 많이 하는 작업은 게임 UI 에셋 제작과 텍스처 색보정입니다. 레이어 블렌딩 모드와 마스크, 스마트 오브젝트를 활용한 비파괴 편집 워크플로우를 주로 사용합니다. Illustrator는 아이콘, 로고, 벡터 UI 요소처럼 확대·축소해도 품질이 유지되는 에셋에 사용합니다.
Photoshop은 픽셀 기반 텍스처 작업, Illustrator는 선명한 경계가 중요한 UI 벡터 작업으로 용도를 나눠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학교 프로젝트에서 두 툴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모든 작업을 Photoshop으로 처리했다가 아이콘이 흐릿하게 출력된 문제를 경험했고, 이후 에셋 특성에 맞는 툴 선택이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Photoshop의 배치 내보내기와 Asset Export Panel을 활용해 여러 해상도의 에셋을 한 번에 내보내는 방식도 익혀뒀습니다. 툴을 잘 고르는 것이 작업 품질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적에 맞는 툴 선택으로 더 좋은 에셋을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