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완성한 프로젝트는 학교 졸업 작품으로 3인 팀이 6개월간 제작한 2D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기획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에셋 제작, 클라이언트 개발, 플레이테스트, 최종 빌드 출시까지 모든 단계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가장 많이 배운 것은 초기 범위(Scope)를 과대 설정하지 않는 것의 중요성이었습니다. 중간에 팀원 이탈로 범위를 줄여야 했고, 처음부터 핵심 재미 루프에 집중하는 설계가 전체 완성도를 높인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출시 이후 사용자 피드백을 받는 경험이 기획·개발 단계에서 상상했던 것과 실제 플레이 경험의 간극이 크다는 것을 알게 해줬습니다. 완성이라는 경험이 어떤 강의보다 많이 가르쳐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완주하는 경험을 계속 쌓아 역량을 늘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