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der Graph 실습과 HLSL 기초 병행 학습
유니티 셰이더는 처음에 Shader Graph로 시작했습니다. 노드를 연결하며 빛이 어떻게 반사되는지, 텍스처가 어떻게 섞이는지 눈으로 확인하니 개념이 빠르게 잡혔습니다. 어느 정도 익숙해진 뒤 HLSL 기초 문법으로 넘어가서 Shader Graph가 내부에서 어떤 코드를 생성하는지 비교해봤습니다. 직접 코드를 짜면서 버텍스 셰이더와 프래그먼트 셰이더의 역할 차이를 체감했습니다. 커스텀 물 셰이더를 만들 때 Shader Graph로는 표현이 안 되는 부분을 Custom Function 노드로 HLSL 조각을 끼워넣어 해결했습니다. 이 과정이 셰이더를 도구가 아닌 내가 제어할 수 있는 영역으로 인식하게 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