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 분담 명확화와 주기적 코드 리뷰로 팀 게임 개발 협업 완성결
팀 프로젝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협업 경험은 4인 팀으로 모바일 퍼즐 게임을 개발한 학기 프로젝트입니다. 기획·클라이언트·서버·아트 역할을 나눴는데, 초반에는 역할 경계가 모호해서 같은 기능을 두 명이 따로 구현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능 단위로 담당자를 명시한 태스크 보드를 공유했습니다. Notion으로 작업 목록을 관리하고, 각 기능의 입출력 스펙을 사전에 합의한 뒤 구현을 시작하도록 팀 내 규칙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주 1회 코드 리뷰 세션을 고정해 서로 작성한 코드를 함께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리뷰를 거치면서 버그 발견이 빨라지고 코드 가독성도 올라갔습니다. 혼자 짠 코드를 팀원이 유지보수하는 상황이 실제로 오면서, 협업에서 읽기 좋은 코드가 얼마나 중요한지 직접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