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게임 분해 분석과 유저 행동 연계 학습
게임 경제와 BM 구조에 대한 인사이트는 직접 플레이하면서 구조를 분해하는 습관에서 길렀습니다. 좋아하는 게임을 플레이할 때 "이 뽑기 확률이 왜 이 가격인가"를 생각하며, 수익 구조와 유저 행동 유도 설계를 역산했습니다. 실제로 스프레드시트에 수집 경제 수치를 옮겨보니 인플레이션 방지 장치가 어떻게 설계됐는지 보였습니다. GDC의 BM 관련 발표 자료도 정기적으로 보면서 한국·일본·글로벌 시장의 BM 패턴 차이를 메모해 왔습니다. 이론보다 실제 게임을 뜯어보는 게 이해가 빨랐고, 그 분석을 팀 기획 논의에 가져가니 대화가 구체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앞으로도 이 습관을 이어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