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물 차이로 성장 기준 설정
성장을 위해 꾸준히 해온 건 관심 분야 개인 프로젝트 유지입니다. 팀 프로젝트에서는 맡은 범위만 하게 되는데, 개인 프로젝트에서는 기획부터 구현·검증까지 전 과정을 혼자 돌리기 때문에 빈 부분이 어디인지 바로 보였습니다. 최근 1년간 이펙트 작업물을 월 단위로 업데이트하면서, 지난 달 작업과 이번 달 작업을 나란히 두고 차이를 분석하는 루틴을 만들었습니다.
도전 포인트는 스스로 설정하는데, 단순히 새 툴을 배우기보다 실제 결과물에 차이가 생기는지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게임 개발 커뮤니티에 작업물을 올리면 몰랐던 관점을 얻게 됩니다. 직접 플레이를 많이 하면서 좋은 이펙트와 그렇지 않은 이펙트의 차이를 감각으로 쌓는 것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