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글로벌 유저 대상 캠페인을 기획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건 메시지의 현지화 가능성입니다. 동일한 캠페인 콘셉트를 유지하면서 언어·이미지·문화적 레퍼런스를 현지에 맞게 바꿔야 효과가 납니다. 스터디에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사례를 분석했을 때, 본사 크리에이티브를 그대로 쓴 경우와 현지화한 경우의 CTR 차이가 2배 이상 난 사례를 봤습니다. 또 타임존과 현지 공휴일을 고려한 발송·노출 타이밍 설정도 글로벌 캠페인에서 빠지기 쉬운 중요한 요소입니다. 현지 파트너나 원어민의 검수를 거치는 것이 캠페인 신뢰도를 높이는 마지막 과정이라 생각하며, 이 단계를 생략하지 않는 원칙을 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