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답변 1
약 88초
소통 노력·구체 방식 중심으로 푸는 결
다양한 구성원과 협업할 때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제가 의식적으로 하는 것은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상대에 맞추는 것입니다.
팀 프로젝트에서 개발 전공 팀원과 경영 전공 팀원이 같이 있었는데, 기술 설명을 그대로 하면 한쪽이 따라오지 못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로는 기술 용어 대신 사례와 비유로 설명하고, 반대로 비즈니스 용어가 나올 때는 구체적인 의미를 짚어주는 방식을 썼습니다.
또 의견이 갈릴 때는 각자 입장을 먼저 말하게 하고 그 다음에 공통 지점을 찾는 순서를 지켰습니다. 직접 논쟁하기보다 서로의 논리를 먼저 인정한 이후에 조율하니 갈등이 줄었습니다. 소통은 말하는 것보다 듣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이 결의 특징
개발 전공과 경영 전공 팀원 사이에서 기술 설명이 안 통하던 상황을 짚고, 사례와 비유로 바꾸는 구체 조정과 각자 입장을 먼저 말하게 하는 순서로 이어진 흔적이 있습니다.
이 결이 통하는 자리
소통이 어긋난 구체 장면과 그것을 조정한 방식이 짝을 이루며 이어질 때 통합니다. 말하기보다 듣는 구조를 먼저 만든다는 원칙이 살아 있을 때 면접관이 협업 태도를 읽는 결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