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 경험 기반 중심으로 푸는 결
저는 배경 컨셉 원화 작업 시 먼저 레퍼런스 수집부터 시작합니다. 세계관 설정 문서를 바탕으로 유사한 분위기의 자료를 모으고, 색감과 조명을 여러 버전으로 스케치해 방향을 좁혀나갑니다. 한 프로젝트에서는 초기 3가지 방향 중 팀 논의를 거쳐 최종안을 선택했는데, 이 과정에서 제 의도와 다른 방향이 채택되기도 했습니다.
여러 방향을 먼저 제시하고 논의를 거친 점이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이 작업 방식은 이후 다른 배경 작업에서도 기본 절차로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