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 경험 기반 중심으로 푸는 결
저는 포트폴리오 중 캐릭터 리디자인 프로젝트를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기존 캐릭터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가독성을 높이는 게 목표였는데, 실루엣만으로도 구분 가능하도록 형태를 여러 번 재작업했습니다. 색상 대비를 조정하는 과정에서 원화팀과 여러 차례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실루엣 테스트를 반복한 점이 결과물의 완성도를 눈에 띄게 끌어올렸습니다. 이 작업 이후로 캐릭터 디자인 시 실루엣부터 점검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