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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기획 시 핵심 데이터 중심 설명
프로덕트 개선 기획에서 가장 먼저 보는 건 리텐션 데이터입니다. DAU 대비 WAU, 7일 리텐션이 어디서 꺾이는지가 어떤 기능에서 사용자가 이탈하는지를 파악하는 첫 번째 신호입니다. 그다음은 퍼널 데이터인데, 특정 기능에 들어간 사람 중 몇 퍼센트가 실제로 완료하는지를 보면 UX 병목이 어디인지 나옵니다. 수업 팀 프로젝트에서 온보딩 완료율이 34%였는데, 3단계 입력 폼을 2단계로 줄이고 나서 61%로 올랐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수치 변화보다 왜 그 수치가 나오는지를 사용자 행동 흐름으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리텐션과 퍼널을 함께 보면서 가설을 세우고 실험으로 검증하는 방식을 유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리텐션과 퍼널을 함께 보면서 가설을 세우고 실험으로 검증하는 방식을 유지하겠습니다.
수치보다 수치가 나오는 이유를 먼저 해석하는 것이 프로덕트 개선의 출발점입니다. 작은 변경의 효과를 실험으로 검증하는 습관이 방향 없는 기능 개발을 막는 가장 실용적인 방법입니다.
이 결의 특징
리텐션과 퍼널 데이터를 순서대로 짚고, 온보딩 완료율이 34%에서 61%로 오른 구체적 개선 사례를 3단계에서 2단계 폼 축소라는 실행과 함께 제시한 흔적이 있습니다.
이 결이 통하는 자리
수치 나열이 아니라 왜 그 수치가 나오는지 사용자 행동으로 해석하는 관점이 살아 있을 때 통합니다. 가설과 실험 검증이라는 반복 구조가 붙어 있을 때 면접관이 기획 방법론을 읽는 결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