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CI 연동 + 정적 분석 도구 도입으로 품질 문화를 만든 경험으로 설명
팀 프로젝트에서 테스트 코드 없이 진행하다 기능이 늘어날수록 어디가 깨지는지 알 수 없게 됐습니다. 그때부터 pytest로 단위 테스트를 쓰기 시작했고, CI에 연결해서 PR 병합 전에 테스트가 통과해야 하는 규칙을 팀과 정했습니다. 코드 리뷰에서는 기능 동작 외에 엣지 케이스가 처리됐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방향으로 기준을 세웠습니다. 정적 분석 도구로 flake8을 붙였더니 형식 지적이 사라지고 리뷰가 로직 중심으로 바뀌었습니다. 관측 쪽에서는 중요한 기능의 처리 결과를 로그로 남겨 문제 발생 시 재현하기 쉽게 했습니다. 테스트 커버리지가 올라가면서 기능을 수정할 때 다른 부분이 깨지는 걸 먼저 알 수 있는 안전망이 생겼습니다.
품질은 검수 단계보다 작성 단계에서 더 효과적으로 잡히는 자리라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