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경험 기반 접근
주니어 스타일리스트와 협업하는 자리에서 가이드 자리는 방향을 주되 스스로 자리를 찾을 여지를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모든 자리를 정해주면 배우는 자리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수업에서 팀 리더 자리를 맡았을 때, 브랜드 자리와 촬영 목적 자리를 먼저 설명하고 세부 스타일링 자리는 스스로 제안해보도록 자리를 열어두었습니다. 제안 자리를 들은 다음 '이 자리에서 이런 자리가 더 어울리는 이유'를 함께 이야기하는 방식이 효과적이었습니다.
왜 이 자리인지를 설명하는 자리가 자리 자체를 알려주는 것보다 학습 자리에 더 오래 남기 때문입니다. 가이드 자리는 지시가 아니라 함께 생각하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