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BI 도구를 활용한 시각화 베스트 프랙티스를 공식적으로 수립한 경험은 없지만, 학교 데이터 분석 수업에서 Tableau와 Google Looker Studio로 대시보드를 만드는 실습을 했습니다. 이 경험에서 배운 가장 중요한 원칙은 차트 유형과 데이터 특성을 맞추는 것인데, 시계열 추이는 라인 차트, 구성 비율은 바 차트처럼 데이터의 성격에 맞는 시각화를 골라야 메시지가 명확해집니다. 또 대시보드는 한 화면에 너무 많은 정보를 담으면 오히려 핵심을 가리기 때문에, 3~5개 핵심 지표를 먼저 배치하고 세부 정보는 드릴다운으로 분리하는 방식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색상과 강조는 중요한 것만 써야 하는데, 모든 데이터를 강조하면 강조한 것이 없어집니다. 인사이트를 먼저 제목에 쓰는 것이 차트 위에 설명 텍스트를 다는 것보다 전달력이 훨씬 높다는 것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