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 자리 결 → 원인 결 → 해결 결 → 성과 결
BI 구축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자리는 팀 프로젝트에서 여러 출처의 데이터를 통합해 단일 대시보드를 만드는 작업이었습니다. 어려움 자리에서는 각 데이터 소스마다 테이블 구조와 집계 기준이 달라서, 같은 지표가 출처에 따라 다르게 계산됐습니다. 원인 자리에서는 데이터 딕셔너리를 만들지 않고 바로 연동을 시작한 것이 문제였습니다. 각 팀이 다른 기준으로 데이터를 쓰고 있었는데, 그 자리를 공유하지 않은 채로 통합하려 했습니다. 해결 자리에서는 먼저 각 출처의 주요 지표 정의와 집계 방식을 문서화하고, 팀 전체가 같은 기준으로 합의한 뒤 대시보드 작업을 재시작했습니다.
통합 전에 기준을 맞추는 자리가 실제 구현보다 더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성과 자리에서는 이후 대시보드 값에 대한 이의 제기가 거의 없어졌고, 기준이 있는 데이터는 대화의 출발점이 달라진다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