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 결 → 효율성 기준 결 → 개선 결 → 검증 결
SQL을 활용한 프로젝트에서 저는 주로 데이터 집계·전처리 쿼리를 담당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역할 자리에서는 원본 테이블에서 분석에 필요한 형태로 변환하는 쿼리를 작성했습니다. 효율성 기준 자리에서는 쿼리 효율성을 볼 때 EXPLAIN ANALYZE 결과와 실행 시간을 함께 봅니다. 인덱스가 안 탔는지, 풀 테이블 스캔이 생기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점검 자리입니다. 개선 자리에서는 프로젝트 중간에 JOIN이 복잡하게 쌓인 쿼리를 서브쿼리 → CTE로 분리해 가독성과 실행 계획 모두 개선한 경험이 있습니다. 쿼리가 읽기 어려우면 나중에 수정할 때 의도를 파악하는 비용이 추가로 발생합니다. 검증 자리에서는 결과의 정합성을 확인하기 위해 합계나 건수를 원본 기준과 맞춰보는 방식을 씁니다. 복잡한 변환 과정에서 행이 중복되거나 누락되는 경우가 있어, 중간 단계에서 한번씩 확인하는 습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