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호한 요구를 구체적 쿼리로 변환
동아리에서 운영하는 스터디 매칭 플랫폼 데이터를 분석할 때, 운영진이 '어떤 스터디가 잘 되는지 보고 싶다'는 요구만 전달했습니다.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완료율, 재참여율, 평균 참여 인원 세 가지 지표로 나눠 정의를 먼저 합의했습니다. 이후 SQL로 스터디별 완료율과 재참여율을 집계하고, Python으로 지표 간 상관관계를 확인했습니다. 완료율이 높은 스터디일수록 재참여율도 높다는 것을 발견해 완료율을 핵심 지표로 제안했습니다. 막연한 요구를 구체적 지표로 바꾸는 과정이 분석의 시작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