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정의 재설정과 본인 기여 명확화 중심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사례로는 학부 팀 프로젝트에서 강의 수강 취소율이 높은 원인을 분석한 자리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강의 내용 품질 문제로 단정했지만, 수강 취소 시점 데이터를 보면 첫 2주 안에 집중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문제 정의를 다시 잡는 결이 필요했습니다. 기존에 쓰던 전체 취소율 지표 대신 기간별 취소율과 수강 이유 자료를 교차한 결로 원인 가설을 좁혀갔습니다. 본인이 한 부분은 데이터 수집 설계와 분석 자리까지였고, 운영 개선 결정은 팀과 담당자가 함께 내렸습니다. 결과로는 첫 2주 적응 지원 자리를 보강하는 방향으로 개선됐고, 다음 학기 취소율을 체감 수준에서 줄이는 결로 이어졌습니다. 처음 단정이 빗나간 자리를 경험하면서, 가설을 먼저 데이터로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