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를 발견하면 원인을 파악한 뒤 빠르게 보고하는 방식을 경험에서 설명한 답변
실수를 발견하면 먼저 범위를 파악하는 것을 첫 번째로 합니다. 인턴십 때 수치 오류를 발견했는데, 처음에는 그 셀 하나만 문제라고 생각했다가 수식이 연결된 다른 열까지 영향이 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범위를 먼저 확인하지 않고 보고했다가 '이게 다예요?'라는 질문에 대답을 못 했을 때 더 당황했습니다.
그 이후로 파악 → 수정 방향 준비 → 보고 순서를 지키고 있습니다. 보고할 때는 '이렇게 됐고, 이 범위이고, 이렇게 고치면 될 것 같습니다'를 같이 가져가려고 합니다. 한 번은 수정 방향이 틀렸던 적도 있었는데, 그때 팀장님이 '방향 잡으려는 시도는 좋다'고 하셨습니다.
이 경험에서 실수를 발견하면 당황하지 않고 영향 범위부터 파악하는 것이 나중에 보고 시간을 줄여준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수정 방향이 틀려도 생각한 흔적이 있으면 보고받는 사람이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쉽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