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 기획은 같이 하고 구현은 본인이 주로 맡은 팀 경험
팀 프로젝트에서 프론트엔드 구현 전체를 제가 담당했습니다. 팀원 4명 중 코딩 경험이 있는 것은 저와 한 명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다 만들려다가 중간에 '이게 내가 원하는 방향이 맞냐'고 물어봤더니 팀원들이 '전혀 다른 걸 생각했다'고 했습니다. 방향이 달랐던 것이었습니다. 이후 2주에 한 번씩 중간 결과물을 피그마로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아 수정했습니다. 발표에서 팀원들이 '처음 생각한 것보다 훨씬 낫다'고 했습니다.
이 경험에서 실행 담당 역할도 혼자 완성해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팀과 확인하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실행이 빠른 것보다 방향이 맞는 것이 먼저다라는 것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