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 메시지 타이밍 + 로딩 속도·접근성 직접 개선한 경험으로 설명
팀 프로젝트에서 주문 입력 화면을 개선하는 작업을 맡았습니다. 기존 화면을 직접 써보면서 오류 메시지가 너무 늦게 떠서 사용자가 어디서 실수했는지 바로 알기 어렵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입력 필드마다 blur 이벤트로 즉시 검증을 붙이고, 오류 메시지를 입력창 바로 아래에 표시하도록 바꿨습니다. 속도 쪽에서는 메뉴 목록이 매번 API를 호출하는 구조라 첫 화면 로딩이 느렸고, 정적인 데이터를 캐싱해서 응답 시간을 1.5초에서 0.4초로 줄였습니다. 접근성 측면에서는 키보드만으로 주문 플로를 완성할 수 있는지 직접 확인했고, 포커스 이동 순서가 어색한 부분을 수정했습니다. 개선 후 팀원들이 직접 써보고 오류율이 줄었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UX 개선은 코드보다 직접 써보는 시간이 더 많은 자리라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