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프로젝트 pytest 작성 경험, CI 연동 테스트 파이프라인 구성
프로젝트에서 pytest로 단위 테스트를 작성하면서, 변경 후 문제를 발견하는 시간이 크게 줄었습니다. 초반에는 테스트를 나중에 작성하는 방식으로 했는데, 코드를 짜면서 함께 테스트를 만드는 방식이 구조를 더 단순하게 만든다는 걸 경험했습니다. E2E 테스트에서는 외부 의존성이 많을수록 불안정한 테스트가 생기는 경향이 있어서, 핵심 흐름에 집중해서 작성하는 방식을 익혔습니다.
테스트 커버리지 리포트를 CI에 연결하니 어떤 경로가 테스트되지 않았는지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통합 테스트는 실환경에 가까울수록 신뢰도가 올라가지만 실행 시간도 같이 올라가는 트레이드오프가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자동화 테스트의 핵심은 얼마나 많이 쓰느냐보다 믿을 수 있는 테스트가 몇 개인가라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 이후 저는 새 프로젝트에서 핵심 경로 테스트부터 먼저 작성하는 방식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