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그린 배포와 카나리 전략 선택 기준으로 안정성 우선 트레이드오프 결정 결
배포 시스템에서 안정성·확장성·속도 사이의 트레이드오프를 가장 직접적으로 느낀 것은 배포 전략 선택 시였습니다. 블루그린 배포는 안정성이 높지만 인프라 비용이 두 배가 들고, 카나리 배포는 비용이 낮지만 모니터링 자동화가 갖춰져 있어야 실질적으로 안전합니다.
인턴 프로젝트에서는 팀 규모가 작아 빠른 배포 속도가 우선이었습니다. GitHub Actions로 푸시 후 5분 안에 배포되는 파이프라인을 구성했지만, 롤백 자동화가 없어 장애 시 수동 대응이 필요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속도를 높이면 안전망이 얇아진다는 트레이드오프를 실감했습니다.
이후 학습한 방향은 헬스체크 자동화와 롤백 트리거를 먼저 구성한 뒤 속도를 높이는 순서입니다. 안전망 없이 빠른 배포를 만들면 장애 대응 비용이 더 크다는 것을 팀과 함께 겪고 난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