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출처 직접 확인 + 업무 영향 연결 메모
법학 공부를 하면서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와 대법원 종합법률정보를 주로 사용하고, 국제 규정은 OECD나 FATF 공식 사이트를 1차 출처로 삼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는 법률신문과 세무사협회 뉴스레터를 구독해 주요 개정 사항을 주 1회 정도 훑습니다. 법령 변경이 확인되면 바로 메모에 이전 규정과 바뀐 내용을 나란히 적고, 실무 영향이 있을 것 같은 항목은 별도로 표시해 둡니다. 인턴 때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사항을 팀에 공유한 적이 있는데, 개정 내용과 그것이 우리 업무에 미치는 영향을 한 문장씩 붙이는 방식으로 정리했더니 팀원들이 더 빠르게 이해했다는 반응이었습니다. 단순히 뉴스를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업무와 어디서 만나는지를 짚는 습관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