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플라이언스 체계 부재를 발견하고 기초 정비 작업에 참여한 경험 서술결
법무 인턴 중 컴플라이언스 체계 현황 파악 업무를 맡아 사내 규정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부서마다 운영하는 지침 문서가 달라 어느 규정이 실제로 적용되는지 혼란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유효한 규정과 폐지된 규정을 구분해 규정 목록 정비 시트를 만들고, 각 규정의 최종 개정일과 담당 부서를 함께 기록했습니다.
중복·상충 규정 15건을 발견해 담당자에게 검토 요청을 드렸고, 그 중 7건은 즉시 정리됐습니다. 이 경험에서 컴플라이언스 체계가 규정 문서의 존재보다 그 문서가 실제 업무에서 참조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규정은 살아있어야 실효성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